타스통신사는 23일, 로씨야 대통령 보좌관 우샤코프의 말을 인용해 로씨야 대통령 뿌찐과 조선로동당 위원장이며 국무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은이 25일에 울라지보스또크에서 회담을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로씨야 방문은 김정은이 올해 재차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된 후 첫 외국방문이며 또 김정은이 2011년 정권을 장악한이래 로씨야 대통령과의 첫 회담이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4/23/c_112440678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