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최근 “기자가 다시 걸어보는 장정의 길” 주제 취재행사와 관련해 중요 지시를 내렸다. 습근평총서기는 새 중국 창건 70년을 앞두고 전당이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 교양을 심층 추진하고 있는 시점에서 중앙선전부가 조직한 주제 취재행사는 원대한 포부를 안고 격앙된 기세로 일궈낸 세상을 놀래우는 혁명 이야기를 생동하게 재현하고 생명과 선혈로 쌓아 올린 위대한 장정 정신을 해석하는 면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고 말했다.
습근평총서기는 위대한 장정 정신은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이 부단히 분발 진취하는 강대한 정신적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습근평총서기는 당의 력사와 새 중국의 력사를 참답게 학습하고 어렵게 얻어온 혁명정권과 새 중국, 중국 특색을 가진 사회주의의 진가를 깊이 깨달으며 당의 초심과 사명, 당의 성질과 주지를 명기하는 한편 리상 신념을 확고히 하고 당의 리론과 로선, 방침, 정책을 시종일관 확고히 관철하며 전진의 길에서 새로운 “루산관”과 “랍자구”를 부단히 뛰여넘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력사적 진척에서 새시대 장정의 길을 잘 걸어나아갈 것을 광범위한 당원과 간부들에게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