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국제 대도시 상해에서 중앙라디오TV총국을 만나게 됩니다.
최근 상해 서회빈강(徐匯賓江) 거리에 새로운 렌드마크의 건물이 나타났습니다.
중앙라디오TV총국 첫 구역 본부와 지방 총국인 장강3각 본부 및 상해 총국이 곧 정식으로 가동됩니다.
중앙라디오TV총국의 판권 운영, 체육산업, 드라마의 번역제작, 영화와 텔레비젼 산업 등 프로젝트가 곧 현지에 낙착되게 됩니다.
앞으로 이곳은 상해의 새로운 렌드마크로 되어 국제 일류의 세계영화기지, 문화창조의 고지, 국제 패션의 도시로 시민들이 즐기는 곳으로 되게 됩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