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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을 보위하기 위해 목숨 바친 인사들을 추모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0.09일 10:44
[향항=신화통신] 7일, 중양절을 맞아 향항특별행정구정부는 한해에 한번씩 진행하는 정부측 기념의식을 갖고 1941년부터 1945년까지 향항이 함락된 동안 향항을 보위하기 위하여 몸바쳐 싸운 인사들을 추모했다.



7일 오전, 기념의식은 향항대회당 기념화원에서 시작되였다. 향항특별행정구 행정장관 림정월아, 특별행정구정부 고급관원, 사법계 대표, 립법회 의원과 행정회의 성원 및 향항특별행정구주재 중앙정부기구 대표, 관련 향항주재 령사관 대표, 종교 지도자, 사회 유지인사, 퇴역군인 단체 등 대표들이 기념의식에 참석했다.

의식이 시작된 후 참가자들은 함께 묵도를 드렸다. 이어 림정월아가 특별행정구정부를 대표하여 헌화하고 경례를 드렸으며 각계 대표들이 이어서 헌화하고 허리를 굽혀 향항을 보위하기 위해 몸을 바친 인사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이 향항을 침공하여 점렴했다. 향항을 보위하기 위하여 동강종대 항구독립대대와 향항의 항일군민들이 용감히 몸을 바쳐 싸웠다. 향항을 보위하기 위해 몸을 바친 인사들을 기념하기 위하여 향항특별행정구정부는 매년 중양절에 정부측 기념의식을 조직하여 이들에게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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