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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전선일기4]전염병 예방 통제 최전선에서 쓴 입당신청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2.14일 10:33
연변대학부속병원 무한전선일기 4



“입당하고 싶은 절박함과 견정함은 요즘의 전염병 예방 통제 제1선에서의 경력에서 비롯된다… 신변의 당원동지들이 주동적으로 모를 막고 앞장서면서 전염병과 혈투를 펼치고 있다. 이러한 모습들을 볼때 나는 더욱 중국공산당의 위대함과 영광스러움을 깊이 느끼고 있으며 당조직에 가까이 다가가려는 결심을 더욱 드팀없이 하게 된다”

이는 연변대학부속병원의 첫진 무한지원의료팀 대원이며 전염과 부주임의사인 진녕이 무한의 전염병 예방 통제 최전선에서 쓴 화선 입당신청서의 내용이다.

천여자밖에 안되는 짧은 신청서에서 진녕은 영광스러운 중국공산당 일원으로 되려는 강렬한 념원을 표달했으며 두려움없는 희생정신으로 전염병과 사투를 펼칠 견정한 신념을 보여주었다.

그는 실제행동으로 입당신청서에 쓴 매 한구절, 한글자의 의미를 실천하고있으며 연변 의무일군의 책임과 감당을 보여주면서 시시각각 당조직의 고험과 고찰을 받기위해 준비하고 있다.

기실 진녕이 당조직에 가입하기를 갈망했던 시간은 길었다.

앞서 2018년 11월에 그는 당조직에 입당신청서를 제기한적이 있었다. 그후 그는줄곧 적극적으로 당조직에 가까이 접근하면서 시시각각 공산당원의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해왔다.

사업가운데서그는 엄숙하고 실사구시적이였으며 근면노력하면서 출중하게 각종 사업임무를 완수하였다. 포만된 사업열정과 착실한 사업작풍, 우수한 사업성과로 하여 진녕은 주위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기세등등하게 나타났을때 진녕은 벌써 당원들처럼 최전선에 나가 싸울 준비를 했다.



병원에서 무한지원의료팀을 조직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자 그는 인차 등록했으며 주동적으로 무한에 보내줄것을 청원했다.

병원 감염과의 업무골간이였던 진녕은 결국 순조롭게 명단에 들어갈 수 있게 되였다.

진녕은 이같은 특수한 시기에 방역사업에서 자기의 자그마한 힘이라도 이바지할 수 있게 된 것이 기뻤다.

한편 이는 미뤄버릴 수 없는 책임이기도 했지만 또한 무한한 영광이기도 했다. 아버지가 군의였고 어머니까지 산부인과 의사였던 진녕은 어려서부터 의사가문의 영향을 받으면서 크다보니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적극적으로 구해주는 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였다.

무한지원임무를 맡은 후 안해가 말없이 눈물을 흘리면서 행장을 꾸며 주었다.

아들애가 그에게 “가지 않으면 안되나요?”하고 물었을 때 진녕은 “안되지, 아빠도 가지 않고 다른 사람도 가지 않는다면 누가 가겠니? 그럼 전염병은 또 누가 언제 퇴치할수 있겠니?! ”하고 말하면서 어린 아들애의 어깨를 다독여 주었다.



진녕이 의료지원을 맡은 화중과학기술대학부속병원 동제병원 중법신성원구는 무한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위급한 환자들을 구조, 치료하는 지정병원이였는데 치료받는 환자의 80%가 위급한 환자들이였다.

1월 28일, 진녕은 같은 조에 편입되여 일하게 된 연변병원 호흡내과 부주임 왕아암교수 등 5명 의사들과 함께 격리병실에 들어갔다. 당시 모두들 저으기 긴장했지만 환자들의 갈망어린 눈빛을 보게 되고 급히 처리해야 할 문제들에 직면하게 되자 재빨리 마음을 가라 앉히고 일사불란하게 사업을 펼쳐 나갔다.

힘들고 어려운 사업임무를 앞에 두고 누구도 물러서지 않았으며 저마다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일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기타 대원들이 더 많이 휴식할 수 있도록 해주려고 애썼다. 당시 격리병실의 구체적인 정황을 잘 모르고 진녕은 구조와 치료사업에 영향주지 않으려는 일념으로 병실에 들어가기전에 충분한 열량과 수분을 보충했다.

물을 너무 많이 마신탓인지 자정이 되자 화장실을 자꾸 가고 싶어졌다. 격리병실에 들어오기전에 기저귀를 찰 생각을 하지 않았기에 나중에는 더는 참을 수 없어 부득불 화장실을 가는 수 밖에 없었다. 화장실에 갔다 왔으니 다시 방호복을 갈아입지 않으면 안되였다.

“방호복을 입는데 매우 많은 시간이 드는데다가 벗어 놓은 방호복은 다시 입을 수 없게 됩니다. 방호물자가 부족하고 긴장한 정황이여서 그때 정말 죄스럽고 미안했습니다”고 진녕은 송구스러워했다.



1월 30일, 첫번째 교훈이 있는지라 두번째로 격리병실에 들어갈 때는 들어가기 몇시간전부터 수분섭취를 자제했고 화장실도 미리 갔을 뿐만 아니라 남모르게 기저귀도 찼다.

어른이 되여 기저귀를 차게 되니 어린시절로 되돌아갔다고나 할가? … 그러나 기실 이는 아무 것도 아니였다. 진녕은 자신의 직책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다. 병원의 물자가 지금은 매우 부족하고 지금은 관건적인 시기이고 비상시기인만큼 참고 견디면 어려움들이 지나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2월1일 낮교대 시간에 2명의 새로 입원한 환자들을 접수했고 열이 나는 발열환자 1명과 호흡이 곤난한 환자 3명, 케톤증(酮症)환자1명을 처리했다.

2월3일 새벽교대시간에는 환자들의 정황이 비교적 안정되였는데 2명의 발열환자를 처리했다. 며칠동안 왕아암교수는 경상적인 두통을 앓았고 주의사도 심장이 불편하다고 했다. 진녕도 격리병실에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설사를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의무일군들은 여러가지 방법을 대여 자기절로 신체상의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사업에 차질을 빚거나 지장을 주지 않기위해 적극 노력했다.



6시간동안의 교대작업을 마치고 나오면 얼굴에는 방호복을 입은 흔적이 깊이 파였고 두손은 땀에 젖고 퍼지면서 피부가 벗겨져 나갔다.

그러나 진녕은 종래로 자기의 무한지원선택을 후회해본 적이 없었다. 오히려 어려운 상황일수록 자기가 또 한발작 당조직에 더 가까이 다가섰다고 느끼군 했다.

진녕이 필을 들고 다시금 입당신청서를 쓸때는 이미 연길을 떠나 무한지원 전염병 최전선에 나선지 8일째 되는 날이였다.

진녕에게는 다른 전우들처럼 꼭 해보고 싶은 말이 있었다.

“저는 공산당원입니다. 저는 전염병과 끝까지 싸우렵니다“ 바로 이 말이다.



무한에서, 전염병 예방 통제 저격전의 최전선에서 진녕은 신변의 공산당원들이 앞다투어 일하고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에 깊이 감화되였다.

이와 함께 더욱더 의무일군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이 느끼고 인식하게 되였다. 그는 전체 당원들과 함께 백배의 열정으로 전염병 예방 통제 저격전애 뛰여들고 자신의 특장을 발휘하여 적극적으로환자들을 구조하고 치료할 신심으로 불타 올랐다.

진녕은 중국공산당의 정확한 령도하에 아무리 험난한 어려움들이 앞을 가로 막아도 힘을 합치고 한마음 한뜻으로 헤쳐나간다면 찬란한 광명이 곧 찾아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연변대학부속병원선전부 제공, 편역 안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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