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98세 나는 코로나19 감염증 위중환자가 무한뢰신산병원에서 완치 퇴원 했다. 그녀는 현재 전국적으로 가장 최고령의 위중증 완치환자이다.
98세나는 호씨 할머니는 무한시 강안구에 살고 있다. 2월초 그와 55세의 딸 정씨는 함께 코로나 19환자로 확진, 무한 뢰신산병원에 전이되여 치료를 받았다.
호씨 할머니는 고혈압 등 기초질병이 있었고 거기에 심페기능장애까지 나타나 위중증 환자로 확진, 치료에 어려움이 컸다. 의료일군들은 날에 밤을 이어가며 꼼꼼하게 관찰하고 세심하게 간호를 했다. 며칠간의 치료를 거쳐 호씨 할머니의 병세는 호전되기 시작했다.
“의료일군들은 가족처럼 우리를 관심해주었고 우리가 신심을 잃었을 때 우리를 격려해주었다. 우리를 구해준 당신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퇴원할 때 모녀는 의료일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98세의 위중증 환자도 완치 퇴원했으니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모든 환자들은 질병을기필코이겨 낼 수 있다는 더욱 큰 신심이 있어야 한다.”
뢰신산병원 원장 왕행환교수가 말했다.
/래원: 신화사 편역: 최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