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18일, 세계보건기구 제나바 총부는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소집했다. 세계보건기구 긴급항목책임자 마이클·루이안은 매체에서 주목하고 있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코로나19를‘중국바이러스'라고 별칭한 데 대해 견해를 내농았다.
마이클·루이안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바이러스는 국계가 없고 인종, 피부색과 재부를 구분하지 않는다고 우리는 줄곧 분명하게 말해왔다. 우리는 언어 사용에서 신중해야 하며 바이러스를 개체와 련결시키는 행위를 피면해야 한다. 우리는 합심협력이 필요하다. 2009년 A형 H1N1 류행성 감기 대류행이 북미로부터 시작되였을 때 우리는 이를 북미 류행성감기라고 부른 적이 없었다.
코로나 19를 저격하는 이 시각에 그 누구를 질책하기보다 우리는 서로 단합해야지 바이러스를 인종 혹은 기타 분야와 련결시켜 표달하지 말아야 한다.
/ 출처: 신화사 /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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