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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필승’ 신심의 근원은 어디에?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3.20일 08:27
“무한 필승, 호북 필승, 전 중국도 필승.’

이는 근일 습근평 총서기가 무한을 고찰할 때 웨친 힘있는 목소리이다. 이 목소리는 전염병과 맞서 싸우는 전국 인민들의 신심을 북돋우어주었다. 그렇다면 그 ‘필승' 신심의 근원은 어디에 있을가?

당의 견강한 령도는 전염병과의‘전역'에서 필승하는 근본적인 보장이다. 중국특색사회주의제도의 가장 큰 우세는 중국공산당의 령도이다. 새중국이 성립된 이래 전파속도가 가장 빠르고 감염범위가 제일 넓으며 예방통제 난이도가 제일 어려운 이번 중대한 공공위생 돌발사건에 대처해 습근평 총서기는‘전역'을 친히 지휘하고 친히 포치하였으며 최고 지휘자로 나섰다. 각급 당위와 정부는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에 따라 전면적으로 동원하고 전면적으로 포치하며 사업을 전면적으로 강화하였으며 각 전선의 공산당원들은 관건적인 시각에 선뜻이 앞장에 나서서 당의 기발이 전염병과의 싸움 최전방에서 휘날리도록 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견강한 령도하에 전국은 하나같이 힘을 합쳐 전염병과 싸워 남들이 보기에‘불가능'한 임무를 현실로 만들었다.

군중로선은 전염병과의‘전역'에서 필승하는 중요한 법보이다. 위대함은 평범한 가운데서 산생하고 영웅은 인민들 속에서 나타난다. 전염병 예방통제는 한차례의 인민전쟁이며 인민대중은 이 전쟁에서 승리하는 주체력량이다. 전염병이 발생한 중점 지구나 전국을 막론하고 매 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사람마다 승리의 진척을 하루속히 빨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자신들의 힘을 이바지했다.

전국은‘하나의 장기판'이라는 관념은 필승의 강유력한 보장이다. 전염병과의‘전역'은 한차례의 총력전이다. 무한과 호북성의 의료자원과 구호물자가 극히 딸리는 관건적 시기에 당중앙은 즉각 전국 각지로부터 330여개의 의료대와 4만명이 넘는 의료일군들을 파견하고 화신산과 뢰신산 두 병원을 제일 빠른 속도로 건설했다. 지금까지 호북성을 위해 지원한 의연금은 137억원에 달하며 지원물자는 9,907만건에 달한다.

인민군대는 전염병과의‘전역'에서 필승하는 견강한 뒤받침이다. 인민군대는 명령이 떨어지기 바쁘게 제일 빠른 속도로 전염병과의 전쟁에 뛰여들었다. 백의전사들은 호북과 무한 인민들과 어깨를 겯고 코로나19와 맞서 싸웠으며 급히 수요되는 의료물자들이 인민군대들에 의해 끊임없이 현장으로 운송되여왔다. 어디에 인민자제병이 있으면 그곳은 견강한 뒤바침이 생겼다.

두달 남짓한 동안의 고전분투를 통해 우리 나라의 이번 전염병 고봉기는 이미 지나갔다. 목전 방역 형세는 계속하여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고 생산과 생활 질서는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전역'에서 중국이 과시한 결심, 능력과 담당은 세계를 감탄케 하고 있으며 중국제도와 중국정신이 발산한 력량은 세계의 찬사를 받고 있다.

하기에 전염병 최종 전승의 그날은 빠른 시일내에 반드시 도래하게 될 것이다!

/출처 신화넷, 편역 리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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