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에서 취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 V 연변관광 • 정채로운 발견 ”취재단 성원들.
8 월 21 일,중공연변주위인테넷정보판공실,연변주인터넷정보쎈터에서 주최하고 길림넷 ( 중국길림넷 ) 연변역에서 주관,왕청현당위 선전부, 안도현당위 선전부의 협조하에 2020년 “ V 연변관광 • 정채로운 발견 ”성내외 매체 연변방문 취재단이 연길시에서 전국문명도시건설에 관한 취재를 진행하였다.
연길시인민공원정문앞 광장,이날 연길시공원가두당사업위원회 서기 김미화는 “V 연변관광 • 정채로운 발견 취재단”에 공원가두가 근년래 사회구역에서 여러가지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전국문명도시건설에서 실제행동으로 사회구역의 주민들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정황을 소개하였다.
“V 연변관광 • 정채로운 발견 ”취재단의 취재를 받고 있는 연길황관혼례청 박경화 총경리(왼쪽 첫사람).
이와 함께 공원가두 구역에 위치한 연길황관혼례청 총경리 박경화는 연길-전국문명도시를 건설하는 가운데서 연길황관혼례청이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역 교통경찰, 환경위생 로동자, 의무일군 등 일선 사업일군들을 위문한 외 종업원들을 조직하여 공원거리 문명 권유, 모아산 환경정비 등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한 사적을 취재단에 소개하였다.
취재팀 성원들은 연길시에서 전국문명도시건설에 관해 취재하면서 깨끗하고 질서정연한 거리, 사회구역에서 이웃 사이가 화목하고 밝은 우애로 넘치는 풍토와 인정, 자원봉사자들의 문명모습을 렌즈에 담았다.
“V 연변관광 • 정채로운 발견”성내 취재단은 길림성 주요 뉴스 ( 상업 ) 사이트와 자매체(自媒体)로 구성된 40 여명의 취재팀으로서 8월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선후로 훈춘시 , 왕청현 , 백하림업국 , 안도현 , 연길시 등지에서 취재활동을 전개하였다.
거리에서 연길-전국문명도시건설에 대해 선전하고 있는 연길시공원가두 책임자들과 지원자들.
취재 활동에서 취재단 성원들은 사진 , 영상으로 생태가 쾌적하고 문명하고 생활이 부유한 아름다운 도시와 농촌의 화폭을 기록하면서 연변의 발전성과를 몸소 체험하였다.
취재단은 농업의 전면적 승격 , 농촌의 전면적 진보 , 농민의 전면적 발전을 추진하고 있는 연변의 정황, 연길시 의 주택단지 개조,자원봉사 활동,교통질서, 환경위생 정비에 대해 취재를 진행하였다.
/길림신문 강동춘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