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가요
  • 작게
  • 원본
  • 크게

윤하, '나가수2' 최연소 합류 후 첫방송 '구원투수 될까?'

[기타] | 발행시간: 2012.08.11일 15:40
[enews24 김지연 기자]

가수 윤하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2)에서 역대 출연자 중 최연소로 경연에 합류, 영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가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하는 오는 12일 방송될 '나가수2'를 통해 첫 무대를 공개한다. 지난 6일 진행된 '나가수2' 녹화에서 윤하는 쟁쟁한 선배 가수들 속에서도 의연하게 자신의 무대를 소화하며 열창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윤하는 1989년 가요계 입문해 수많은 히트곡으로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한 박정운의 '먼 훗날에'를 불러 남다른 가창력을 뽐냈다. '나가수2' 녹화무대를 관람한 한 시민 관객은 enews에 "윤하가 선배 가수들 틈에서도 긴장한 기색 없이 제 몫을 충분히 해냈다"며 "경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객의 말처럼 긴장한 기색 없이 무대를 소화한 윤하는 '나가수2' 대기실에서 찍은 셀프 사진을 공개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밝은 모습으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앞서 윤하는 지난 7월 3일 정규 4집 '슈퍼소닉(Supersonic)'을 컴백, 왕성한 활동 중이다. 11일 오후 7시에는 부산롯데호텔 아트홀에서 컴백 콘서트 '런(RU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사진제공=위얼라이브

김지연 기자 butthegirl@enews24.net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6%
10대 0%
20대 57%
30대 29%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4%
10대 0%
20대 14%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트로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최근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소속사 대표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니저에 김호중을 대신해 경찰에 출석하라고 지시한 이가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공기주입식 놀이기구와 관련돼! 7월부터 강제 실시!

공기주입식 놀이기구와 관련돼! 7월부터 강제 실시!

일전에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국가표준위원회)은 강제성 국가표준인 '공기주입식 놀이기구 안전규범'을 발표했다. 이 표준은 2024년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에어캐슬, 에어미끄럼틀 등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놀이기구다. 최근 몇년동안 이러한 류형의 시설의 전

‘모멘트'를 확대하여 새로운 협력 추진

‘모멘트'를 확대하여 새로운 협력 추진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동계아시안게임과 동행·생명 보호' 대회 자원봉사자 훈련 시작

'동계아시안게임과 동행·생명 보호' 대회 자원봉사자 훈련 시작

할빈 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은 북경 동계올림픽에 이어 중국이 개최하는 또 다른 중대한 국제 종합성 빙설대회로 할빈시적십자회는 동계아시안게임 보장에 참가하는 14개 대학의 6600명 자원봉사자에 대한 긴급 구조 훈련 임무를 수행했다. 5월 12일 첫번째 동계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