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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첫 대규모 차업차문화박람회 10월에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8.15일 11:45
14일에 있은 2012중국(장춘)국제차업차문화(茶业茶文化)박람회 소식공개회의에 따르면 2012중국(장춘)국제차업차문화박람회가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장춘전시쎈터에서 진행,길림성 첫 대규모 차업차문화박람회로 될것이다.

이번 차업차문화박람회는 심수시 화거신(华巨臣)실업유한회사에서 주최,《나눔,음미,다연》을 주제로 도합 500개 부스를 설치하며 보이차 등각 지역 명차와 차도구공예품 등 3대 전시구역으로 나눈다.전시품은 자사(紫砂),도자기,홍목 등 차도구공예품과 차기계, 식품 등 차 관련 제품을 포함한다. 전시회기간 또한 명차감정회,전 성 중개판매상대회,차문화지식강좌와 차도시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다.

현재까지 이미 중량그룹(中粮集团),대익(大益),하관(下关),7채운남(七彩云南),이품명(怡品茗)등 수십개 유명브랜드 차기업에서 박람회에 참가할것을 신청했다.동시에 리석량(李锡良),로문건(鲁文建),오조룡(吴潮龙) 등 강서 의흥의 자사명가들도 전시회에서 명품 자사차도구를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또한 장춘의 지리적장점을 충분히 빌어 중점적으로 국내외 차잎 생산,가공과 류통기업을 초청하여 공동 참여하게 하고 국내외 차잎중개판매상,전문가맹기구,수출무역회사를 초청해 협의,구매와 협력을 진행하게 함으로써 동북아차업경제무역교류의 새로운 장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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