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외교부는 16일 성명을 발표하여 유엔안보리서 일전 수리아감시단이 머문 호텔부근에서 발생한 테로습격사건을 견책하지 않은데 대하여 불만을 표했다.
15일, 수리아수도 디마스크 로즈호텔부근에서 폭탄테로사건이 발생하여 3명이 부상하고 건축물이 파손되였다. 로즈호텔은 유엔 수리아감시단이 수리아수도에서의 사무지점이고 폭발지 부근에는 수리아국방부 등 국방 정보기기구가 소재한 사무청사가 있었다.
사건이 발생한후 로씨야는 유엔에 건의초안을 제출하여 수리아충돌쌍방에서 유엔 안보리 해당 결의를 준수할것을 호소함과 동시에 폭력흉수를 징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서방나라에서 《사건에 대한 료해가 부족》하다는 리유로 저애하는 바람에 유엔 안보리에서는 해당 성명을 통과하지 못했다.
로씨야에서는 16일 성명에서 유엔안보리서 해당 견책성명을 통과 하지 못한것은 폭력습격사건획책자들을 《고무》하여 범죄활동을 계속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