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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동안, "기타 마을"의 새 명함장 만든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1.04일 14:35



  11월 3일, 동안경제개발구의 한 기타생산기업에서 로동자들이 도색이 끝난 기타를 정리하고있다.

  최근년 호남(湖南)성 영주(永州)시 동안현(东安县)은 "기타 마을(吉他小镇)"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기타 산업을 크고 강하게 발전시키고 많은 기타 기업을 단지에 유치하여 400여 명의 취업을 이끌었다. 현재 동안 기타는 미국, 스페인 등 15개 국가와 지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기타 산업은 동안현의 새로운 명함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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