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다스리려면 먼저 당을 다스리고 당은 반드시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는 '전면적인 종엄치당'의 리념은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가 중국 민주정치의 최고의 의사당인 전국 량회에서 언급한 관건 키워드다.
2013년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전국 량회기간이면 선후로 50여차 분조별 토론에 참가했다. 정치생태와 령도간부들의 작풍 건설, 반부패 등 문제가 항상 그가 대표위원들과 함께 론의한 내용이다.
2015년 량회기간 습근평 총서기는 강서 대표단 심의에 참가해 작풍건설을 틀어쥠에 있어서 정치생태를 정화하고 청렴한 정치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년 전국 량회기간 습근평 총서기는 중경대표단 심의에 참석해 정치생태의 중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훌륭한 작풍은 중국공산당의 근본적 취지의 중요한 구현이자 중국공산당이 인민들과 혈육적 뉴대를 유지하고 시종 불패의 지위에 설 수 있는 중요한 원인이기도 하다.
올해 하반기 중국공산당 제20차 대표대회가 북경에서 열린다.
'중국공산당 제20차 대표대회 선거사업 관련 통지문'에 따르면 '스스로를 엄하게 관리하고 권리를 신중히 행사하며 기률을 엄하게 지키고 실제적인 일들을 하고 실속있게 창업하고 진정성있는 인간이 되여야 한다는 '삼엄삼실'이 중국공산당 제20차 대표대회 대표가 될 수 있는 필수 조건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