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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독일 메르켈총리가 북경에 도착, 중국 온가보총리가 인민대회당에서 의식을 가져 메르켈총리의 방문을 환영하였다.
국무원총리 온가보의 요청으로 독일련방정부 메르켈총리가 30일-31일 2일간 대 중국방문을 시작하였다.
이번 방문은 메르켈총리의 6번째 대 중국 방문으로 되며 7명 내각성원을 인솔하여 와 온가보 중국국무원총리와 공동으로 제2회 중국-독일정부지간 협의를 진행한다.
중국측에서도 10여명 부장이 협의에 참여한다.
이번 협의는 중, 독지간의 한차례 련석내각회의에 근사, 그 규모는 중, 미간의 전략과 경제대화규모를 초과하는바 각측의 광범한 주목을 끌고있다.
최근년래 중, 독 관계는 많은 면에서 중국과 구라파 관계의 선두에 서고있으며 사실상 중국, 구라파 관계 발전을 이끌고있다.
2011년 6월 온가보총리가 독일을 방문하여 메르켈총리와 공동으로 두 나라 첫회 정부지간협의회의를 사회하였었는데 이런 소통과 대화기제는 중국과 구라파련맹 및 기타 성원국과의 관계에서유일무이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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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국무원 총리 온가보가 메르켈총리와 회담, 중, 독 정부간 협의를 진행하였다.
30일 오후, 중국국가주석 호금도, 전국인대상무위원회 위원장 오방국, 중국국가부주석 습근평, 국무원 부총리 리극강이 각기 메르켈총리를 접견한다.
이번 행차에 메르켈총리는 북경뿐만 아니라 온가총리의 배동하에 천진도 방문하게 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