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수 국회의원들이 중국해양석유총회사(약칭 중해유)의 카나다 넉센회사 인수합병행위를 저지할것을 요구한데 대해 중국 상무부의 심단양(沈丹陽) 대변인은 6일 해당측들이 객관적이고 리성적인 자세로 이 사항을 대할것을 희망한다면서 중국기업 투자행위에 대한 차별대우 조치를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심단양 대변인은 중해유는 향항과 미국증권시장에 상장한 기업이며 중해유와 넉센의 거래행위는 두 기업의 전략적 선택으로 완전한 상업행위이며 시장화원칙에 부합된다면서 유관측이 객관과 중립, 리성적으로 이 사항을 대할것을 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