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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 100세 일기로 별세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11.30일 10:04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이 11월 24일 뉴욕에서 열린 미중관계 전국위원회(NCUSCR) 연례 시상식 만찬에서 연설하고 있다. /신화사

헨리 키신저 미국 전 국무장관이 29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100세였다.

키신저 전 장관의 컨설팅사는 이날 성명을 발표해 존경받는 미국 학자이자 정치가인 키신저 박사가 콘네티커트주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전했다.

1923년 5월 독일에서 태어난 키신저 전 장관은 1943년 미국으로 귀화한 뒤 닉슨 행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 국무장관 등을 지냈으며 포드 행정부에서는 국무장관을 력임했다. 키신저 전 장관은 《핵무기와 외교》, 《백악관 시절》, 《대변동의 세월》 등을 저술한 저명한 외교가이자 국제문제 전문가다.

지난 1971년 7월,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당시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이였던 키신저 전 장관은 대통령 특사로 중국을 방문해 중․미 관계 정상화에 력사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듬해 2월, 키신저 전 장관은 닉슨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했다. 키신저 전 장관은 지난 7월 100세의 나이에 다시 한번 중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그는 일생 동안 100여 차례나 중국을 방문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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