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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일본 관련 일정을 마치고 26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3 인 자카르타(SMTOWN Live World Tour3 in Jakarta')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3'는 지난 5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혼다 센터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8월 4일과 5일에는 일본 도쿄, 18일에는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매듭 지었다.
서이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