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성 환경보호진행사업은 오염방출감소, 송화강 및 료하류역관리, 수원지보호 등에 중점을 둔다. 동시에 장춘, 길림, 장백산 등 지대에서는 국가에서 정한 대기질량 새 표준에 근거하여 환경검측사업을 펼쳐나가게 된다.
료해에 따르면 환경보호부문의 비준을 기다리는 《길림성 송화강류역오염방지<12.5>계획》, 《길림성 류하류역오염방지<12.5>계획》요구에 따라 《12.5》기간 송화강류역에 건설되는 대상은 총 152개로 총투자가 97.87억원, 료하류역의 건설대상은 74개로 총투자가 56.36억원에 달하는데 이는 《11.5》기간에 건설되였던 대상수치의 두배에 해당된다.
올해 송화강류역 계획실시 대상은 50개이고 료하류역 계획실시 대상은 25개이며 압록강류역 계획실시 대상은 8개이다. 각지는 관할구역내의 집중식 식용수수원지 수질이 100%에 달하것을 요구한다.
올해 길림성에서는 화학산소 수요량, 암모니아성질소, 이산화류황 등 몇가지 주요한 오염방출량을 2011년보다 각각 1.03%, 1.22%, 0.36% 감소시키고 질소산화물 방출량을 61.4만톤이내로 줄이는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년말전까지 장춘, 길림, 장백산 등 길림성 검측소들에서는 국가에서 요구한 대기질량 새 표준에 좇아 검측을 진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