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저녁, 중앙텔레비죤방송국에서는 뢰봉정신을 발양하는것을 주제로 한 대형특별프로 《영원한 뢰봉—뢰봉정신 영원히 빛나다》주제야회가 무순시 천호체육관에서 록화촬영하였다.
《영원한 뢰봉》야회는 저녁 6시 30분에 시작하여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의 저명한 사회자 왕소아와 로일명이 사회하고 채단탁마, 진탁, 동철흠, 류원원 등 유명한 예술가와 무순시 《백성뢰봉》, 뢰봉퇀 전사 그리고 뢰봉소학교의 학생들이 공동히 무대에서 공연하였다. 이번 야회는 관중들에게 사상성과 예술성을 일체화한 뢰봉정신을 발양하고 선전하는 문화의 성연이다.
새 시기의 뢰봉—곽명의, 뢰봉생전의 전우 교안산, 《전국 3.8붉은기수》인 서장 나곡군분구 진료소 호사 팽연, 고공에서 사람을 구한 가두 판서처 주임 곽중범, 《걸상어머니》 허월화, 무순의 《백성뢰봉》대표 홍박, 홍옥 등 뢰봉학습 선진인물들이 관중들에게 그들과 뢰봉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뢰봉반》의 전사들이 출석점명을 재현한 장면은 이번 야회를 고조로 이끌었고 야회는 마지막으로 전체 관중들이 동철흠과 함께 합창《영원한 뢰봉》속에 결속되였다.
이번 야회는 《뢰봉성을 노래한다(放歌雷锋城)》 주제 콘서트-《노래소리와 즐거운 웃음》특별프로에 이어 중앙텔레비죤방송국에서 또 한차례로 뢰봉의 두번째 고향인 무순에서 록화촬영한 종합성야회이다. 이 프로는 3월 4일 저녁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종합채널, 뉴스채널, 3월 5일 저녁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사회와 법제채널에서 황금시간대에 방송하게 된다.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