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3년 전 화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윤아 3년 전 화보는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네티즌이 '윤아에게 이런 화장 시키지마'라는 제목으로 윤아 3년 전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윤아 3년 전 사진은 지난 2009년 11월호 패션지 '인스타일'의 화보다. 화보 속 윤아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성숙미를 풍기고 있다. 소녀시대와 드라마 속에서 보던 청순한 윤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윤아 3년 전 화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3년 전이 아니라 십년 후 같다", "소녀시대 윤아는 어디가고...", "윤아는 진한 메이크업이 안 어울린다", "윤아는 청순한 이미지가 제격", "윤아에게 이런 화장 시키지말라고 글 게재한 사람 심경에 공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아 3년 전 화보(인스타일)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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