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s/2013/01/16/b10e2adc944f37f976db21a96609e85b.jpg)
[TV리포트=이수아 기자] '슈퍼스타K4' 로이킴-정준영이 연이어 함께 광고에 출연한다.
로이킴과 정준영은 제일모직 빈폴의 신규브랜드 바이크 리페어 샵(BIKE REPAIR SHOP)의 메인 모델이 됐다. 앞서 CJ헬로비전 N스크린서비스 '티빙(tving)'의 TV 광고에 이어 두 번째 동반 출연이다.
바이크 리페어 샵은 빈폴이 지난해 하반기 20대 젊은층 공략을 위해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
제일모직 측은 "로이킴과 정준영은 20대 젊은 층의 감성과 트렌드를 가장 잘 표현해낼 수 있는 핫 아이콘"이라며 "대중에게 트렌디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두 사람의 조합이 바이크 리페어 샵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할 것으로 생각돼 모델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로이킴과 정준영의 바이크 리페어 샵의 광고는 2월 말 공개한다.
=로이킴 정준영(빈폴 바이크 리페어 샵)
이수아 기자 2soo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