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전국 휴일판공실은 2013년 음력설황금주 관광인수가 처음으로 연인원 2억명을 돌파한 2억 1100만명에 달해 동기 대비 20% 성장할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관광연구원이 25일 발표한 예측수치도 올해 음력설기간 시장환경이 총체적으로 좋고 관광의향이 있는 주민이 76.8%나 달하며 지난해 동시기의 36.5%보다 많이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관광인수가 연인원 2억 1100만명에 달해 동기 대비 20% 성장하고 관광수입 1267억원을 실현해 동기 대비 25%가량 성장할것으로 예상된다.
중국관광연구원은 2013년 음력설황금주 관광시장운영에 대해 《적극적이고 락관적》으로 내다보고 있는데 관광인수, 소비총량, 접대규모, 관광서비스품질을 막론하고 력사 신기록을 창조할 가능성이 있다.
음력설기간 국내관광이 타성 관광(跨省游)을 위주로 하고 려행목적지가 여전히 북경, 상해와 삼아 등 전통적인 인기관광도시에 집중되여 있다.
또한 향항,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일본과 미국이 제일 많이 출경관광목적지로 선택되고 또한 음력설기간려행을 선택한 피조사자중에서 37.2%가 자체운전관광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