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제11기 제5차회의에 참가한 모신우위원(앞줄 가운데.)
전국정협 제11기 제5차회의에 참가한 모택동의 유일한 적손이고 모안청과 소화의 아들인 모신우(毛新宇)위원(중국인민해방군 소장 군사과학원 전쟁리론과 전략연구부 부부장)은인 3가지 제안을 제기했다.
첫째는 온 사회가 주목하고있는 반부패에 관한 제안이고 둘째는 민족대단결을 수호하고 소수민족지구의 경제를 발전시킬데 관한 제안이며 셋째는 변방부대의 건설을 강화하고 변방장병의 생활을 관심할데 관한 제안이다.
모신우위원은 목전 로백성들의 반부패문제를 제일 관심한다. 모택동은 청정렴결을 제일 제창했기에 모택동시대에는 거의 탐오부패현상이 없었다.
백성들은 당년의 간부들의 렴결작풍과 사회정기를 그리워하고있다. 부패문제는 당의 생사존망과 관계되는 큰 문제이다. 때문에 렴결을 틀어쥐고 부패를 반대하여야만 백성의 옹호를 받을수 있고 당의 사업, 건설을 더욱 잘할수 있다고 말했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