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룡정중학교는 6층 다기능회의실에서는 전교적인 법제교육강좌를 진행하였다. 《법을 배우고 법을 알며 법을 지키》는 량호한 학교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데 취지를 두고 룡정시 룡문파출소 리승우경찰관을 초청하여 법제강좌를 진행한것이다.
리승우경찰관은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법률지식을 알기 쉽게 생동하게 전수하면서 청소년들에게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들을 실례로 학생들의 법에 대한 료해를 증강하였고 적극적으로 법을 배우고 법을 지킬뿐만아니라 법률의 무기로 자신을 보호 할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차례 뜻깊은 법제강좌를 통하여 학생들은 법제의식을 제고시켰고 매사에 세번을 고려하며 충동적인 행동을 삼가하여 자신도 모르게 위법행위를 저지르는 일이 없도록 노력할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룡정중학교에서는 매 학기마다 한차례씩 정기적으로 전교 학생들이 참가하는 법제교육강좌를 진행하여 학생들의 위법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고 무범죄교정을 꾸리는데 좋은 효과를 보고있다.
/김정섭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