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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이 찍은 “모택동 려산에서”사진 경매
강청이 1961년 찍은 “모택동이 려산에서”라는 좌상(坐像)이 5월 10일 북경 화진 봄철경매회에 오르게 된다. 예상가격은 3만원 내지 5만원이다.
강청은 1961년 모택동이 려산에서의 좌상을 찍었다. 강청의 이 작품은 문화혁명시기 리진(李进)이라는 필명으로 발표되였으며 수공색칠의 방식으로 흑백사진을 채색사진으로 만들었다. 강청이 촬영에 대한 애호는 직접적으로 10년 문화혁명시기의 중국촬영에 영향을 주고있다.
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