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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국 흑룡강"기자회견이 28일 베이징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임겸(任謙) 중국국제방송국 부총편집과 박희여(薄熙如) 흑룡강성 관광국 국장이 이번 행사에 참석해 연설했습니다.
임겸 중국국제방송국 부총편집은 중국국제방송과 흑룡강성은 밀접하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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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적인 대외홍보 전략협력관계를 맺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일련의 중대한 프로젝트에서 중국국제방송은 자체 우세와 흑룡강성의 상업무역, 관광, 인재 등 영역의 대 러시이아 교류우세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양호한 대 러시아 전파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중국의 대 러시아 전파효과를 제고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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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안녕하세요, 중국> 제2탄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은 러시아 주민들에게 흑룡강성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인문경관을 전폭적으로 홍보하게 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박희여 흑룡강성 관광국 국장은 발언에서 이번 기자회견은 러시아의 "중국 관광의 해"를 계기로 흑룡강성을 홍보하고 흑룡강성과 러시아간 경제무역협력 성과와 특색관광 발전을 선보이기 위한데 그 취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행사는 양국 국민들간 친선을 한층 심화하고 양국의 경제무역과 관광, 투자협력을 추진함에 있어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2012년과 2013년은 중국과 러시아 양국 정상이 확정한 중러 "관광의 해"입니다.
이를 맞아 중국국제방송과 국가 해당 부처, 흑룡강성 홍보부처는 러시아 주민들에게 100개 중국 유명 경관을 홍보하고 100부의 드라마를 제작해 러시아국가텔레비전방송 관광채널과 <러시아지>, "러시아의 소리"국가방송,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 사이트 등 러시아의 국가급 주류 언론에 방송하거나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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