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북경회의의 최대특점의 하나가 바로 미래도 내다보고 현재도 살피며 차원이 높고 실무적이기에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행동과 약속을 보여준것이다.
국내외 관찰가들로 놓고 말하면 이번 APEC회의는 《사책에 기록될만한》 발걸음을 내디뎠고 매개 《전환성》 성과의 배후에는 모두 많은 《진짜 행동으로 옮기는》 조치가 뒤받침되고있다.
이번 회의는 두개의 성과문건을 통과하고 아태지역경제협력의 발전방향, 목표와 조치를 진일보 명확히 했다. 또한 아태자유무역구 구축을 가동하기로 결정하고 글로벌 가치체인, 공급체인 등 령역의 협력을 실시했으며 아태경제협력체의 상호련결, 상호소통의 청사진을 비준하고 2025년전까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와 인적교류의 상호련결, 상호소통의 장래목표를 확립했다…… 듬뿍 이루어진 공감대, 실제적인 결정은 세계에 APEC성원들의 공동신심, 주최측의 주도력, 추진력과 집행력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감수는 회의기간의 많은 세절중에서도 느낄수 있었다.
8일의 《상호련결 상호소통 파트너관계 강화》 주최측 파트너대화회의에서 습근평주석이 400억을 출자하여 실크로드기금을 설립하고 《벨트와 로드》연선 국가의 기초시설건설, 자원개발, 산업협력 등 관련 항목에 투자, 융자지지를 제공하겠다고 선포하자 장내는 열렬한 박수갈채가 터졌다.
11일의 소식공개회에서 습근평주석은 과거 일년래 여러측의 공동 노력으로 총 300차례의 활동을 진행했고 수백건의 성과창의를 달성했다고 피력했다.
《미래 5년래, 중국은 주변국가에 2만개의 상호련결 상호소통 령역의 강습인원을 제공하여 주변국들을 도와 자신의 전문가대오를 양성해준다》, 《중국측은 1000만딸라를 기부하여 아태경제협력기제와 능력건설을 지지하는데 사용하고 여러 령역의 실무협력을 전개한다》……하나 또 하나의 실무적인 《알맹이》들이 끊임없이 언론의 톱에 오르고있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인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