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베이징 지하철 1호선 난리쓰루역에서 출발한 청년이 다음 역인 푸싱먼역에 도착해 다시 1호선을 따라잡았습니다.
영상 속의 주인공 판하이룽 씨는 지하철이 난리쓰루역에 도착해 문이 열리자 바로 뛰기 시작했습니다.
지하철 다음 역을 향해 출발한 것입니다.
결국 판하이룽 씨가 푸싱먼역에서 1호선을 따라잡고 다시 탑승했습니다.
난리쓰루역에서 푸싱먼역까지의 전반 노정이 800m이었는데 총 2분 24초가 걸렸다고 합니다.
출처: CCTV.com 한국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