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찰부 부부장 학명금이 16일 중앙규률감찰부 사이트에서 국유기업소 부패사건의 가장 뚜렷한 특점은 부분적 기업의 제1인자가 련루되여 계통성 부패사건을 형성한것이라고 표하였다.
학명금 부부장은 최근 사출한 국유기업 부패사건을 분석해보면 부분적 기업의 제1인자가 사건에 련루돼 계통성 부패사건을 초래했다고 지적하였다.
국유기업소는 자본이 많고 업종에서 우세지위를 차지하며 희소시장자원을 손에 쥐고 있어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각축의 대상이 된다. 특히 기업의 제1인자에게 권력이 집중되고 이들에 대한 감독과 제약이 따라가지 못하여 부패문제가 쉽게 나타날수 있다.
학명금 부부장은 국유기업소 부패사건의 다른 한 특점은 수단이 은페적이고 합법적인 형식으로 불법행위를 덮어 감추고 있는것이라고 말했다.
학명금 부부장은 이밖에 규률을 어긴 결책으로 하여 국유자산에 엄중한 손실을 가져다주는 문제가 비교적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학명금 부부장은 끝으로 금후 고압태세를 유지하여 부패 근원을 제거하여 국유기업소 반부패사업의 새 일상을 형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인민방송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