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29일 북경에서 우리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프랑스 발스 총리와 회담했다.
리극강 총리는 당면 두나라 정치적 신뢰가 진일보 공고해지고 실무협력이 추진되고 있으며 인문교류도 활약적이여 두나라 관계의 전략성과 시대성, 국제성이 충분히 구현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측은 프랑스측과 함께 선인들의 유지를 계승하여 미래를 개척하고 높은 차원, 넓은 분야에서 호혜협력하며 두나라 전면적인 전략동반자관계를 추진하고 더욱 밀접하고 영구하며 새로운 시대에로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두나라 경제무역협력은 두나라 관계의 중요한 초석이라고 말했다. 그는 두나라 경제무역협력분야에서 많은 중대한 프로젝트를 추진해야 하므로 우리는 두나라가 손잡고 제3의 시장을 개척할 의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쌍방은 의료위생, 생태환경보호, 금융 등 신흥분야에서 협력하고 각자 경제발전과 민생개혁에 힘입어 쌍무무역투자의 예비를 파내고 인원래왕의 편리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대중국 첨단기술제품수출을 풀어놓고 중국기업소의 프랑스진출 투자에 더욱 개방되고 공평하며 친선적인 시장환경을 마련해줄것을 프랑스측에 희망했다.
리극강 총리는 두나라는 모두 유엔상임리사국으로서 지역사무와 국제사무에서 서로 조률협력하여 세계평화와 안정, 안녕을 수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측은 유럽동맹과의 관계 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고 유럽측과 함께 올해안으로 제17회 중국 유럽간 지도자회담의 새로운 성과를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끝으로 유럽동맹에서의 중요한 성원국으로 중국 유럽간 관계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계속 건설적인 장용을 할것을 프랑스측에 희망했다.
발스 총리는 프랑스는 중국측과 함께 제분야에서의 두나라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제3측의 시장개척협력을 망라한 우주비행, 핵에네르기, 금융, 농업, 고속철도, 신에네르기자동차, 관광 등 실무협력을 심화하려 한다고 표했다.
발스 총리는 프랑스 측은 중국기업소가 프랑스에 가서 투자하는것을 환영한다고 하고 그들에게 더욱 좋은 기제성 담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담에 앞서 리극강 총리는 발스 총리를 위한 환영식을 가졌다.
회담이 있은후 두나라 총리는 에네르기, 우주비행, 전력, 환경보호 등 쌍무협력문건 조인식에 출석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