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 한국어방송]최근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리커창 중국 총리가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호세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19일 오전, 브라질리아 자택에서 리커창 총리 일행을 위해 성대한 환영식을 마련했습니다.
브리질 전통복장을 차려입은 의장대가 줄을 서서 리커창 총리를 영접했고 검열을 받았습니다.
호세프 대통령은 자택 앞까지 나와 리커창 총리 일행을 영접했습니다.
국악단가 중국과 브라질 두 나라 국가를 연주했습니다. (편집:박해연,림영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