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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길한복판에서 '사랑'싸움하다 그만...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5.05.26일 10:12



동북넷에 의하면 5월 25일 새벽 3시경, 할빈시 성향로(城乡路上菜库街路口附近)공항에서 시내로 진입하는 방향 도로에서 한대의 도요다승용차가 갑자기 길바닥으로 튀여나온 1남1녀를 충격하여 두사람은 당장에서 숨졌다. 길 한복판에 너불어진 이들은 웃옷이 모두 벗겨져 반라상태였으며 길옆에는 이들 남녀가 타고 온 아오디표 승용차가 세워져있었는데 목격자에 의하면 당시 두 사람은 차안에서 격렬한 싸움을 벌인듯하며 운전석의 녀자가 차문을 박차고 도로 한복판으로 달려가자 뒤미처 남자가 쫓아나와 두 사람이 싱강이질하다가 함께 봉변을 당했다고 한다.

경찰조사에 의하면 사망한 남자는 30여살이고 녀자는 40여살로 이혼한 녀성이라고 한다.이들의 웃옷은 차의 충격에 모두 벗겨져나간것이라고 한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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