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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총서기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광동촌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5.07.20일 14:01

7월16일 중공중앙 습근평총서기가 연변의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을 찾아주셨다. 습근평총서기는 마을사람들에게 따뜻하고 틀거지 없는 친민지도일군의 자애롭고 친절한 풍격을 남겨 주시였다. 습근평총서기의 연변방문은 200여만 연변인민들 마음속에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희망과 함께 적극적으로 개척창신하며 분발향상하려는 힘찬 동력으로 되고있다./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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