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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부장, 16+1협력 성과 강조

[기타] | 발행시간: 2015.10.16일 11:29
왕의 중국 외교부장은 15일 다니엘 미토프 불가리아 외무장관과 면담한 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중국과 중부 및 동부 유럽국가간 협력(16+1협력)에 대한 중국측의 견해를 소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동부유럽 각국은 16+1협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 협력에 기대를 품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16+1 협력은 각국 경제발전의 객관적 수요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16개국의 국제적 지위를 향상시키고 16개국의 결속력과 단합을 강화하고 경제발전을 추진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16+1협력은 유럽 차지역발전이 보다 더 균형을 이루게 했으며 유럽일체화진척에 유리하기 때문에 유럽연합의 이해와 지원을 받았다고 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16+1협력은 이미 시작됐으며 추세가 좋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중,동부유럽의 16개국과 함께 협력이 보다 큰 실질적 성과를 이룩하도록 노력하고 협력의 지속가능발전을 추동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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