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차 5개년 전망계획은 처음으로 인민군중들이 화학명칭이 아닌 직관적인 오염 날수로 감수할수있는 환경오염 정돈 지표를 제기했다.
그리하여 금후 5년동안 지구급이상 도시의 엄중 오염날수를 25% 줄이는 한편 중점지역의 PM2.5 오염퇴치를 갇화할 전망이다.
전국 범위에서 엄중 오염 날수를 25% 줄이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제13차 5개년 전망계획은 행동 로정도를 내놓았다. 그리하여 풍력발전, 태양에너지 등 신형에너지가 차지하는 비례를 3% 격상시키고 주요 오염원인 공업기업소의 오염물배출이 전부 표준에 도달하게 하며 낡고 헐망한 자동차를 점차 도태시키고 신형에너지 자동차 5백만대를 늘일 전망이다.
그리고 금후 5년동안 대규모의 국토 무공해행동을 실시하여 2020년에 가서 우리나라 삼림피복률이 23.04%에 달하게 하므로써 4분의 1에 달하는 국토가 록색단장을 하게 할 전망이다.
이밖에 금후 5년동안 장강과 황하 등 7개 중점 류역을 개선하고 태호, 동정호, 등 중점호수에 대한 종합정돈을 진행하며 80%이상의 강하천과 호수의 수질이 표준에 도달하게하고 오염이 엄중하고 생산과 생활에 응용할수없는 오염물 래원을 제거할 전망이다.
한편 금후 5년동안에 국가에서는 국가공원을 설립하여 집문을 나서면 록지이고 십분 보행하면 공원에 닿을수 있도록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