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건강/의료
  • 작게
  • 원본
  • 크게

男, OO하면 성관계 시간 늘릴 수 있다[연구]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6.04.21일 10:50
남성의 조루증을 치료하는 데 요가가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국내 한 연구팀은 ‘요가를 통한 정신집중이 남성의 조루증 치료뿐만 아니라 여성의 성적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이로움을 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국내의 한 다이어트 및 핫요가 전문기관은 ‘하체의 혈액순환을 돕고 하복부에 힘을 주는 동작을 통해 하체를 단련시킬 수 있다’며 ‘스트레스 해소와 근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심박 수와 심폐기능 향상을 통해 체지방이 분해되고 근육량 증가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늘어 살이 덜 찌도록 돕는 등 ‘1석2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가중되는 스트레스 때문에 조루증 증상을 호소하는 남성들이 느는 추세다. 국내 남성 성 기능 환자의 60~70%를 차지할 만큼 흔한 조루증은 약간의 성적 자극으로도 사정하게 되는 질병을 뜻한다.

조루증의 원인으로는 주로 음주, 흡연 등의 기질적 요인과 과도한 스트레스 등의 심인성 요인에 의해 나타난다.

코리아헤럴드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3%
10대 0%
20대 13%
30대 43%
40대 20%
50대 3%
60대 3%
70대 0%
여성 17%
10대 0%
20대 3%
30대 3%
40대 1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지력장애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다

지력장애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다

취미유희 운동회 한장면 5월19일 34번째 전국 장애자 돕기의 날(매년 5월의 세번째 일요일)을 맞이해 연변지력장애자협회에서는 15일부터 16일까지 연길 오렌지호텔에서 기념행사를 벌였다. 올해의 장애자 돕기 행사는 ‘과학기술로 행복을 함께 누리자’를 주제로, 15일

동북도서교역박람회 분전시장 | 연길신화서점에서 기다릴게요!

동북도서교역박람회 분전시장 | 연길신화서점에서 기다릴게요!

-독서가 우리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끈다 5월 17일,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장춘국제회의전시쎈터에서 정식으로 개막된 가운데 당일 9시부터 연길시신화서점에서도 계렬 행사가 펼쳐졌다. ‘길지에서 만나서 책 향기를 공유하자’(相约吉地 共沐书香)를 주제로 한 이번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서장자치구 공식 방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서장자치구 공식 방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7일 오후 중국 서장(西藏)자치구를 방문해 라싸(拉薩)시 임위(任維) 부구장 등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중 지방정부 교류 등에 대해 대담했다. 서장자치구 정부와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은 권기식 회장(왼쪽)과 임위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