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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건강] 음식점에 숨겨진 7가지 비밀

[CCTV 한국어방송] | 발행시간: 2016.05.04일 10:58

[CCTV.com 한국어방송] 바쁜 사회생활에서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기름냄새가 풍기는 주방을 멀리하고 음식점에서 "먹는 욕식"을 채운다. 하지만 음식점의 맛있는 음식에도 말할수 없는 비밀이 있다.

간판료리 비교적 비싸

간판료리는 음식점에서 손님을 끄는 가장 중요한 "명함장"이다. 하지만 상가에서는 소비자가 간판료리를 시키기 좋아하는 심리를 포착하고 왕왕 가격이 비싸고 리윤이 높은 음식을 간판료리로 선택한다.

할인료리 수분이 많아

할인은 상가에서 늘 사용하는 수단이다. 하지만 어떤 할인은 꼼수인데, 례하면 "명절기간 할인"이라고 한다면 먼저 식품 혹은 음료가 할인을 하는지 보아야 하며 계산시 분쟁이 일어나는것을 피면해야 한다.

감자채 가장 폭리

음식점에서 가장 폭리인 음식은 해선물료리, 고기료리가 아니라 감자채와 같은 싼 음식인데 리윤공간이 가장 크다. 한 접시에 10원정도 밖에 하지 않은 감자채는 원가가 1원도 안된다. 바꾸어말하면 중등가격의 음식이 가격대성능비가 가장 높다.

제철음식의 가격을 미리 물어보아야

일반적으로 해산물과 채소, 과일쥬스 등은 시장가격의 변동이 커 메뉴판 제작시 "제철가격"이라고 표시하는데 중량표준이 없어 많은 소비자가 가격함정에 빠지기 쉽다. 때문에 "제철음식"을 시킬때는 가격을 미리 물어보아야 한다.

보양탕을 적게 시켜야

소위 보양탕은 사실 제일 싼 몽둥이뼈를 우린것이며 다시 고기덩이와 약재를 탕에 넣는데 약재의 냄새로 돼지뼈탕의 비릿내를 감춰 가지각색 고가의 탕으로 변환시킨다. 때문에 음식점에서 그때그때 만드는 서호소고기수프, 토마토계란탕 등 가족식을 시키는것이 낫다.

월요일 음식 가장 신선하지 않아

음식점에서는 일반적으로 토요일아침에 그 주일 마지막 입하(进货)를 완성한다. 원인은 공급업체에서 일반적으로 일요일에는 휴식하기 때문이다. 이는 월요일에 음식점에 갔을시 식재료들이 최소 이틀 묵은것이라는것이다. 그리고 음식점에서 문을 닫을려고 준비하는 시간에 가는것도 좋지 않다. 이 시간에 주방은 청소와 소독을 하며 음식이 청결제와 접촉할 확률이 크게 높아진다.

계산서를 잘 맞춰보아야

많은 소비자들이 거의 모두 잘못된 계산서를 받는 경우가 있다. 왕왕 돈액수가 많으면 많지 적게 계산하지는 않는다. 더우기 손님을 청하는 소비자들을 만났을 경우 손님앞에서 계산서를 맞추기 어려운 심리를 파악하여 이런 현상이 더욱 많다. 때문에 외출하여 음식을 먹을때 소비금액에 따라 계산서를 잘 맞춰보아야 하면 "마음속에 수자가 있게" 소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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