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1일, 공안부에서 전국적인 범위내에서 경제범죄를 엄하게 타격하는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안건해명전투》전문행동을 펼친후 연길시공안국에서는 경제범죄타격력도를 높여 현저한 성과를 거두고있다.
11일 있은 연길시공안국 안건해명행동 단계성성과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안건해명 전투》전문행동이 시작되여서부터 5월10일까지 연길시공안국에서는 총 156건의 경제류안건을 립안하고 124건의 안건을 해명하였으며 59명을 기소했다.
연길시공안국의 이와 같은 안건해명성과는 전 성 66개 현, 시에서 업무효률이 가장 앞지리를 차지하는것으로 되는데 국가를 위해 500여만원의 경제손실을 만회한것으로 된다.
5월9일, 연길시공안국에서는 솔선적으로 《안건해명 전투》에서의 립안, 해명,기소의 절반 목표를 완수하여 연변주공안국에서 보내온 축전을 받았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안건해명 전투》의 주력군인 경제정찰대대에서는《안건해명 전투》전문행동기간동안 258건의 립안목표와 234건의 안건해명목표를 내검과 동시에 117명의 범죄혐의자를 처리하는것을 수사사업목표로 정하고 전력을 다해 수사사업에 진력하게 된다.
연길시공안국에서는 인민군중들과 광범한 기업들의 경제범죄 방범의식을 전면적으로 높이고 경제범죄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사회에 공개적으로 유상제보전화를 공개하고 광범한 군중들이 용약 제보하게 함과 동시에 가짜를 만들고 파는 경제범죄와 비법집금, 합동계약사기범죄 등 사회위해성이 큰 경제범죄에 대해 전 사회적인 참여를 충분히 불러일으켜 경제범죄를 타격하고 예방하는 량호한 사회분위기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