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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 람용은 바로 국제질서에 대한 충격(종소리)

[기타] | 발행시간: 2016.07.12일 13:23
미국, 필리핀과 이른바 남해문제중재사건중재청이 련합으로 국제법치를 파괴하는 거동은 국제사회에서 광범한 비평을 받고있으며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한시기동안, 중재사건의 실질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은 점점 더 명확해졌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이미 근 70여개 국가와 지역 기구가 공개성명을 발표했고 근 130개 외국 정당과 정치조직이 적극적으로 태도를 표명하여 중국의 정당한 립장을 지지했고 미국, 필리핀과 중재청이 국제법을 람용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더 높아지고있다.

중재를 조종하는 정치세력은 필연코 생각지 못했을것이다. 미국을 대표로 하는 서방세력은 장기적으로 국제무대에서 큰 나팔을 들고 국제사무에서 변덕을 부리고 흑백을 전도하는 자신의 능력에 대해 매우 자부해왔다. 그들은 중재사건의 법리가 사리에 맞지 않다는것을 알고있지만 고집스레 강행추동하고있다. 하지만 흑백은 서로 계선이 있고 시비는 반드시 공론이 있을것이라는것을 모르고있다. 국제정의의 에너지는 종래로 낮게 볼수 없는것이다.

물론, 이들 서방세력은 아직 실패를 달가와하지 않고있다. 그들은 아직도 중국이 중재를 접수하지 않고 참여하지 않으며 승인하지 않는 립장에 대해 잡고늘어지고있으며 중국이 국제법을 수호하기 위해 첨예하게 맞서싸우는 투쟁에 대해 공격을 하고있다. 그러나 그들의 속셈은 처음부터 잘못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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