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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전자파, 녀성에게 더 해롭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6.07.29일 11:15

(흑룡강신문=하얼빈)현재 직업녀성들은 관리, 상업, 금융, 우전, 서비스 등 업종에 대량으로 진입하여 컴퓨터앞에서 작업하고있는데 관련 자료에 따르면 컴퓨터 조작인원중 녀성이 위주이고 그중 절반이 가임년령 녀성이라고 한다. 동시에 텔레비죤, 사진, 음향, 컴퓨터, 복사기, 랭장고, 청소기, 전자레인지, 휴대폰 등 모든 전자제품은 모두 전자파를 산생하는데 전자파는 또 인체건강에 아주 심각한 손상을 가져다준다. 컴퓨터는 전방위적으로 녀성의 생활을 개변시켰고 전방위적으로 녀성의 출산, 미용, 심신건강 등 여러 방면에 영향주고있다.

  1. 임산부는 전자파 복사 조심해야 해

  작년 세계보건기구의 컴퓨터 모니터와 작업건강문제에 대한 최신 수정의견에서는 컴퓨터 모니터 작업환경의 일부 요소는 가능하게 임신결과에 영향줄수 있다고 지적했고 최근 또 한 연구결과에서는 임산부가 매주 20시간 이상 컴퓨터를 사용하면 류산률이 80% 증가하고 동시에 기형아의 출생률도 증가한다고 지적했다. 스웨덴은 작년 세기가 0.2μt이상인 저빈도 전자마당이 인체에 유해하다는것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승인한 국가가 됐다.

  2. 미용에 대한 전자파의 영향

  취재중 근거리에서 VDT를 접촉하는 인원들이 얼굴에 반점이 증가되였다고 말하는것을 적지 않게 발견했다. 김석교수는 국외자료를 보면 VDT작가의 피부에 가능하게 빨간색의 작은 혈진이 나타날수 있다고 하면서 가끔씩 홍반 혹은 습진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수 있는데 얼굴에 주로 생기고 녀성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제기했다. 1998년 국제류행병학잡지에서는 전자파방사는 녀성내분비실조를 유발하고 대량의 기미가 산생하는 주요원인이라고 보도했다.

  3. 전자파 심리압력 증가시키고 교제무능 유발할수 있어

  동시에 최신 한 IBM 등 여러 대회사에서 자금을 제공한 권위적인 연구결과에 따르면 컴퓨터 작업인원은 더 쉽게 괴벽해지고 화를 내며 접근하기 힘들고 교제무능이 오기 쉽다고 한다. 황교수는 류산, 기미 등이 나타나는것도 정신요소와 밀접히 관련된다고 지적했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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