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리극강 총리가 6일 오후 중남해 자광각에서 까자흐스딴 의회 상원 토카예프 의장을 만났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과 까자흐스딴사이 정치적 상호 신뢰가 날로 증강되고 실무협력도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현재 생산력 협력은 두나라 협력의 새 성장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1대1로” 창의와 까자흐스딴의 “광명의 길” 새 경제계획을 더 효과적으로 접목시켜 공동 발전을 추진하는 한편 량국간 립법기구도 교류협력을 강화해 량국관계 발전에서 민심적 기반을 다지고 법률, 제도면의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 중국경제 정세를 간략하게 소개하면서 당면 중국경제는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성장방식 전변과 승격에서 적극적인 진전을 이뤄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어려움과 도전에 처했어도 전년 경제사회 발전의 주요 목표과업을 완수할 신심이 있으며 올해 성과는 래년의 중국경제발전을 위해 튼튼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카예프 의장은, 중국의 상당한 경제건설 성과를 까자흐스딴은 찬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중국과의 관계에 중시를 돌리고 고위층간 밀접한 래왕을 유지하는 한편 발전 전략의 접목, 생산력, 상호 련동발전 분야 협력을 힘써 추진해 량국관계의 새 발전을 이루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