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교통관리국은 음력설기간 전국도로교통안전정세는 평온하고 큰 범위 장시간 교통체증과 중대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월 2일 오후 3시까지 전국 각지 공안교통관리부문이 접수한 도로교통사고 발생건수와 사망인수, 부상자수, 재산손실은 모두 작년보다 뚜렷이 줄어들었고 한차례 사고에서 10명이상 숨진 특대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공안부교통관리국 관계자는, 부동한 단계 교통정세특점에 따라 교통관리국은 날씨변화에 따른 지휘와 “다섯가지 류형” 중점 차량에 대한 검사를 강화해 추돌사고를 방지할것이라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설연휴기간 음주운전과 비상차도점용, 불법운행 등 엄중한 교통불법행위는 대폭 줄어들어 광범한 운전사들의 법준수의식과 문명자질이 크게 향상된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