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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공공장소에 설치된 자동 제세동기, 돌연 심장사 위험 감소

[기타] | 발행시간: 2017.02.16일 14:46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6일] 2017년 2월 15일 상하이(上海, 상해) 지하철 스지다다오역(世紀大道站, Century Avenue Station)에 AED(자동 제세동기)가 설치됐다.


최근 상하이시 시민들은 지하철을 갈아타러 가는 길목에서 ‘AED’라고 적힌 설비를 자주 목격했다고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중국 돌연 심장사 발생률은 10만 분의 41.84라고 조사되었다. 또한 사망자는 매년 54만 4천 명에 달한다고 한다.


그 밖에도 상하이 일부 번화가의 상업권, 관광지 등에도 AED가 설치됐다. 현재 상하이시가 공공장소에 설치한 AED 설비는 1,000대가 넘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광명망(光明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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