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 국가외국전문가국 장잰궈 국장은 7일 중국은 조치를 취해 급히 수요되는 고급인재를 더욱 많이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국장은 경제세계화와 인재국제화의 추세에 비추어 중국은 인재강국전략을 실시하고 더욱 개방적인 인재정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급히 수요되는 고급인재의 영입은 중국경제발전모델의 전환과 경제구조 조정의 거대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장 국장은 개혁개방이후 중국이 외국전문가를 많이 영입했지만 첨단과학기술, 산업 고급인재의 비율이 높지 못해 창조적 인재가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