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장쑤성(江蘇省) 롄윈강(連雲港)시 간위스엔(赣榆实驗)유치원의 어린이들이 “페인팅 닭알”을 전시하고 있다. 3월 20일은 24절기중의 하나인 “춘분(春分)”의 날이다. 중국에는 “춘분날에 닭알 세우기”라는 속담이 있다. 역사자료의 기재에 따르면 “춘분에 닭알 세우기” 전통은 40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다가오는 봄날을 경축하는데 그 뜻을 두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스웨이(司僞)]
[촬영/신화사 기자 선지중(申吉忠)]
[촬영/신화사 기자 천웨이(陳暐)]
[촬영/신화사 기자 마펑청(馬豊成)]
[촬영/신화사 기자 장카이후(張開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