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스포츠 > 스포츠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베이징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최초로 해외 인재 채용 공고

[기타] | 발행시간: 2017.03.21일 10:22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3월 21일](왕융(汪湧), 지예(姬燁) 기자)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20일 최초로 해외 인재 채용 공고를 냈다. 이번 채용은 21개 근무처에 22명의 인원을 모집한다. 그중 10개 근무처의 11명은 해외에서 모집하며, 모집 부문은 기획건설, 경기장 관리, 시장개발, 미디어, 재무, 법률과 외국어 등 전공이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 관계자는 세계적인 인재를 모집하기 위한 차원에서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는 인재풀을 특별 설립해 한시적으로 적합한 근무처가 없는 응시자와 신청 자격 심사를 통과한 인원을 선정해 풀에 넣어두고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가 동태관리를 진행해 각 개인의 학력, 전공, 경력 등의 상황을 평가 분석하여 향후 설치되는 부문과 직무에 따라 적합도 선별을 진행해 채용하려는 직무의 요구에 맞는 인원은 채용 정보를 보내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 업무 모집 관리 방법에 따라 우수한 인원을 골라 채용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조직위는 채용 부문의 조건에 부합하는 응시자에 대해 4월~5월에 필기시험, 면접, 서류심사 등을 진행하고 시험 성적과 임직 경력, 직무 적성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자격에 맞는 인원을 정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3%
10대 17%
20대 0%
30대 33%
40대 33%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7%
10대 0%
20대 0%
30대 17%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KBS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영실이 4년만에 7억 대출금을 갚았지만 결국 무리한 일상에 '갑상선암'을 투병했던 삶을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영실이 출연했다. 그녀의 절친으로는 송도순, 김병옥, 조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22kg 다이어트 성공” 이장우 무대 선다, 송스틸러 방송 언제?

“22kg 다이어트 성공” 이장우 무대 선다, 송스틸러 방송 언제?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나남뉴스) 예능 프로그램의 신성으로 떠오른 배우 이장우(38)가 또 다른 음악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예고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장우가 출연하게 되는 프로그램은 MBC ‘송스틸러’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파일

“결혼만 벌써 4번째” 박영규, 25세 아내와 러브스토리 대방출

“결혼만 벌써 4번째” 박영규, 25세 아내와 러브스토리 대방출

배우 박영규(70)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통해 국민배우로 거듭난 배우 박영규(70)가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을 예고했다. 박영규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을 통해 25세 아내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결혼생활 등 러브스토리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흑룡강성 1분기 관광객수와 관광수입 또 사상 최고치 기록

흑룡강성 1분기 관광객수와 관광수입 또 사상 최고치 기록

올해 흑룡강성은 빙설관광제품의 다양화, 마케팅방식의 지속적 혁신, 봉사질의 뚜렷한 제고, 관광환경과 부대시설의 끊임없는 최적화 등에 힘입어 빙설관광 현상급 류량의 목적지로 되였다. 흑룡강성문화관광청의 수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성에서 접대한 관광객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