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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2강전 앞둔 中韓, 중국 국대 기자회견 열어

[기타] | 발행시간: 2017.03.23일 11:47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기자회견장에서 기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는 모습

중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인 정즈(鄭智)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는 모습

많은 중국 및 외국 기자들이 중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개최한 기자회견장을 찾았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3일] 3월 22일 중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창사(長沙, 장사) 허룽(賀龍)체육관에서 한국과 치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2강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중국 국대를 이끌고 있는 마르첼로 리피 감독은 기자회견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성실히 대답했고 23일 중국 국대를 이끌고 한국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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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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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중국에서 이겼다 희소식이다 한국 발바리들이 입이 몇천개라도 할소리 없구나 ㅋㅋㅋ 장하다 중국이여 승리의 기쁨으로 막걸리 한통재꼈네 통쾌 상쾌 경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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