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하통상구 원모습 (자료사진)
권하통상구 련합검사청사 및 부속시설대상이 1일 기공식을 가졌다.
권하통상구 원유 련합검사청사는 2000년에 건설한것이다. 시설이 비좁고 로화되였으며 설계가 불합리한 등 허다한 문제들이 불거졌었다.
특히 2016년 10월 통상구 새 국경다리가 사용에 교부된후 원유 련합검사청사는현 통관수요를 더구나 만족시킬수 없게 된 상황에서 해당 신축대상건설이 박절했다.
해당 대상은 통상구구역과 연장도구역 두 부분으로 나뉜다.
부지면적이 28만평방메터되고 건축면적이 2.8만평방메터로 설계되는데 총 2억3000만원 투입 계획으로 된다.
신통관구역은 관광객검사통도, 화물검사통도, 부속시설, 화물감독관리 및 변경시민호시구역으로 획분되고 통상구에서 국경다리까지의 련결구간이 550메터, 너비가 23메터로서 쌍향 4차선으로 설계된다. 구간에 권하를 건너는 50메터 길이의 립체교가 가설된다.
대상건설은 2018년 하반년에 준공 예정이며 준공후 200만톤의 물동량에 200만명의 려객수송량을 보장할수 있는 년 통관능력을 구비하게 된다. 통관,검사,감독관리 등 수요 뿐만 아니라 경제무역, 관광, 례저, 쇼핑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다기능체로서 해당 대상의 건설은 훈춘의 국제협력시범구건설을 크게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