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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최강 방어력: 중국 로켓군 실상 최초 공개

[기타] | 발행시간: 2017.04.06일 11:35

로켓군 군기

모 미사일 여단에서 유도탄 발사를 위해 미사일을 수직으로 세웠다.

모 미사일 여단에서 분대별 발사 훈련을 실시했다.

모 미사일 여단에서 미사일 발사를 위해 조준을 하고 있다.

모 미사일 여단의 미사일 발사 현장

‘블루팀’과 ‘레드팀’으로 나눠 실전 훈련을 하는 모습이다.

‘블루팀’의 드론이 ‘레드팀’ 진영을 탐색하기 위해 비행을 시작했다.

사막 고원, 미사일 행적을 추적하는 모습

로켓군 모 미사일 여단에서 야간 발사 훈련을 실시했다.

로켓군 모 연단에서 실전 미사일 발사 훈련을 실시했다.

로켓군 모 대륙간탄도미사일 여단이 생존 훈련을 실시했다. 대원들은 긴급 출동했다.

모 미사일 여단에서 현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모 미사일 여단의 훈련 현장, 대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모 미사일 여단에서 실전 장비 조작 훈련을 실시했다.

모 미사일 여단에서 실전 장비 조작 훈련을 실시했다.

로켓군 모 미사일 여단을 주제로 한 교육 행사 현장

로켓군 모 미사일 여단을 주제로 한 교육 행사 현장

신형 군복을 입은 로켓군 소속 여군들

사막 고원, 미사일 발사 현장

모 미사일 여단에서 방어 형태의 실제 미사일 발사 훈련을 개최했다.

사막 고원, ‘천리안’ 위성은 미사일의 행적을 추적할 수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4월 6일] ‘중국인민해방군 로켓군’은 중국인민해방군의 새로운 부대 중 하나로 제2포병이 이름을 바꾸면서 2015년 12월 31일 정식 설립됐다. 해당 부대는 중국이란 대국의 전략적인 버팀목이자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중요한 주춧돌의 역할을 하는 부대이다.



2015년 12월 31일 이전, 중국인민해방군은 육군, 해군, 공군 등 3개 군별과 제2포병이라는 독립 병과로 구성되어 있었다. 중국인민해방군 로켓군의 시초인 제2포병은 1966년 7월 1일 마오쩌둥(毛澤東, 모택동) 주석의 비준 하에 설립되었고 저우언라이(周恩來, 주은래) 총리가 직접 이름을 지었다. 해당 부대는 줄곧 중앙군사위원회가 직접 관리해왔고, 중국이 전략적 군사능력을 발휘하며 타국이 중국을 향해 핵무기를 사용하는 것을 억제해왔다. 또한 핵반격과 미사일 발사 임무도 도맡아왔다.



중국 로켓군은 ‘제2포병’의 계승자로서 기존의 전략적 미사일 부대뿐만 아니라 최신형 정규 미사일 발사 부대도 갖추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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